게임

이것저것 많이 섞인 아톰의 캐치캐치 후기

티오 2016. 12. 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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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을 하기는 며칠 전에 한 것 같은데, 그 때 당시는 1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이런 1등은 주로 다운 받으면 100원. 돈 버는 어플들로 1등 한번 한 것 같습니다. 


  벌써 100위 권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네요. 그것도 확실히 이해할만 한 게 정작 아톰이라고 했는데 라이센스 취득했는 지도 의문이고, 제목이 아톰인 것에 비해 정작 내용은 포켓몬+디지몬 테이머즈랑 비슷한 화풍, 게임 내용이었습니다. 


  도무지 연관성이 없어 보였죠. 그래서 진득하게 하기에는 뭔가 언제 서버 종료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포켓몬의 루기아인 것 같았는데, 설명하고 자세히 보니 아르세우스네요.

요기에 루기아가 있넹? 

친밀도를 올리면 스킬이 해방되고, 각종 능력치가 오릅니다.

아톰의 캐치캐치의 꿀팁으로 이거 퀘스트 하면서 왔다갔다 안하고 제2관 깬 뒤, 제 3관 바로 가서 깨면 퀘스트 한꺼번에 몰아서 깨는 게 가능합니다. 이거 안 될 줄 알았는데 됩니다.



이거 그냥 포켓몬아니니? 능력만 되면 포켓몬에 나오는 나무와 비교 좀 해보고 싶다. 

그래도 컨텐츠는 많은 편 입니다. 공성전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컨텐츠가 많이 해방 됩니다. 

npc랑 싸우는 광경인데 가운데 문양 크흠.


  아무튼, 컨텐츠 자체는 많은데 그래픽만 차별성을 뒀으면 적당히 흥행할만한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굳이 비슷하게 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작기간 단축하려고 그랬나..

  

  그래서 언제 섭종 해도 이상하지 않을 이 게임을 하려니 비슷한 게임이고, 좀 더 헤자인 몬스터 슈퍼리그를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몬스터 슈퍼리그는 딱히, 트레이싱 같은 것도 잘 안 보이고, 몬스터 잡았다고, 현질 요소인 다이아를 줍니다. 시간만 많이 들이면 딱히, 현질 유저와 꿀릴 게 없어 보였습니다. 다만, 그때까지 시간이 엄청들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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