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성으로 인한 화제의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가 새로 출시가 되서 한번 해봤습니다. 역시 물광 피부의 대가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 고퀄리티 일러가 가장 눈에 띕니다. 선전성으로 가장 이슈가 되기는 하는 데 남캐나, 몬스터 같은 캐릭터들도 절반 이상은 되서 게임 처음 시작했을 때, 그래픽에 처음 감탄했습니다. 엄청 고퀄리티 입니다. 이런 카드게임 비슷한 류는 아무래도 일러스트가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데, 모바일로써는 최고의 그래픽을 뽑아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일러스트를 누르면 라이브 2D기능을 사용해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면 크흠.. 좋은 광경이 나옵니다. 이런 일러스트 때문에 게임 사에서 지하철 모드를 넣어줬는데, 이걸 활성화를 시키고 화면을 세 손가락으로 동시에 터치하면 일러들이 검은 실루엣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