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시즌 3도 이제 한 회만 남겨두고 있네요. 마지막 쯤에 어워드를 한다고 해서 아니 이렇게 말이 많았던 시즌3인데, 어워드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종종 말이 나왔던 메인작가 살인사건이 발생한 거라 무늬만 어워드였네요. 마지막 회에 잘 어울리는 소재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비하인드를 풀어가는 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장동민도 나왔나 모르겠는데, 많은 인원이 나오는 거라 용의자가 가장 많은 회가 되지 않을까.. 이름부터가 살벌한 팔뚝섬. 근데, 결국 이 팔뚝섬의 전설은 뭐였는지..박해녀의 설정이 까막눈이라는 설정입니다.그래서 탐색을 할 때, 탐정보조의 도움을 받는데..어떻게든 탐정보조는 잘 써먹는 구나... 그런 생각이이전 에피소드 인물들이 종종 나옵니다 ㅋㅋㅋㅋ이것만 보고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