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for kakao를 한번 해봤습니다. 많은 게임 유저들이 현질 유도와 에너지 방식 때문에 for kakao를 싫어 하는데, 마이리틀셰프는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서 그렇게 거부감을 느낄 요소가 상당히 적었습니다. 이 게임은 예전 요리 타이쿤이 생각 납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주문한 대로 음식을 만든 게임입니다. 이게 스테이지제의 별 3개와 맞물리니 난이도가 꽤 있고, 적절한 난이도로 좌절감 보다는 도전감을 불러 일으키는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황금밸런스입니다. 난이도 조정한 사람이 있으면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처음 스테이지는 스테이크 입니다. 각종 소스 넣어서 주면 되는데, 이게 은근히 붙어 있어서 은근히 터치 오류가 납니다. 그리고 스테이크 팁으로는 레어 고기는 즉석에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