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는 보면 웃으면서 보는 데, 막상 스크린 샷들을 찾아보면 특별히 찍어놓은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ㄷㄷ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반복이 되다 보니, 별로 안 찍어놨습니다. 맴버들의 캐미로 예능을 이끌어가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다른 예능들은 이것저것 많이 찍어놔서 추리는 게 일인데 특히, 알쓸신잡. 신서유기는 그런 점에서는 편하네요. 음악퀴즈가 이번에는 개인전입니다. 주크박스 이수근의 독주 무대 ㅋㅋ간만의 노래를 맞춘 호동.근데, 맥주 따다가 바로 정답자가 나와서 물러납니다 ㅠㅠ단체전에서는 못했는데, 개인전에서는 날라 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의자 뺏기를 합니다. 신서유기의 독보적이 아이템. 꼬깔콘 안대!의자 색이라 비슷해서 바지에 꽂혔습니다 ㅋㅋㅋㅋ 탈락하고 나서 엠씨도 보더니 재미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