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써서 논란이 된 callapp이 꽤 논란이 많습니다. 이게 보통 후후나 T전화가 사용자의 의견들을 모아서 하는 것에 비해 callapp은 사용자의 전화번호랑 이름을 그대로 서버에 저장해서 아마, 가장 확률이 높은 이름으로 보여줍니다. 개인의 동의 없이 서버에 주소록을 다 가져간 것이라 개인정보법 위반인 것 같은데, 이런 어플 때문에 민간인 사찰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callapp이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갈 가능성은 있지만, 이걸로 처벌은 어려워보입니다. 이미, 다운 받을 때, 권한을 주는 것에 동의를 했고, 외국 이스라일에서 만든 앱이기 때문입니다. 논란의 시작입니다. 문자를 보내는 것이 과도한 것이 아니면 테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국회의원 입장에서는 아마, 몰매를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