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이 나온 뒤, 붉은 액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노트 7 때도 피오줌 액정이라고 논란이 많았는데, 배터리가 모든 이슈를 휩쓸어버리는 바람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s8에 붉은 액정 논란. 일명 벚꽃 에디션이라고 부르는 논란이 생겼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이 초기 이슈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g6도 그라데이션, 오줌 액정이라고 좀 있었습니다. 다만, s8이 사전예약이 역대급이었던 만큼, 팔린만큼 이슈도 더 커졌습니다. 근데, 이게 공식 동영상에도 보일 정도면 꽤 불량률이 높은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액정 품질이 전부 제 각각입니다. 녹색도 있고, 붉어 보이는 액정도 3개 정도 보입니다. 삼성 측의 입장으로는 이게 정상이라고 관계자의 입을 통해서 말을 했는데, 아직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