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토어에 가끔 상위권으로 리듬 게임들이 올라오는데, 러브비트 : 애니타임도 그 한 게임 중에 하나 입니다. 러브비트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게임 오디션이 생각이 났습니다. 게임을 모바일에 이식을 한다면 이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은 정도였습니다. 다른점은 오디션이 방향키로 게임을 했다면 오디션은 원형 동그라미를 누르는 방식으로 게임으로 한다는 점이 다르지요. 대기방도 이렇게 잘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pc게임 아니냐고 할 정도죠.그리고 아이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고, 오디션 때처럼 코디하는 재미가 빠질 수는 없죠. 게임 플레이 방식 입니다. 박자에 맞춰서 저 동그라미를 터치하시면 됩니다.근데, 다만 음악들이 많이 없습니다. 차츰 업데이트를 해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게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