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공략 및 후기

 펜타스톰 for kakao가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기게임 순위 1위를 했네요. 

  오늘 4월 13일까지가 클베기간이고 정식 오픈일은 4월 25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펜타스톰은 클로즈 베타테스트라서 오늘이 지나면 모든 대전 기록 및, 모든 기록이 초기화가 됩니다.

  펜타스톰은 리그오브레전드를 모바일로 이식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전에 나온 모바일 레전드랑, aos레전드랑 동일 합니다. 이 게임을 해보셨으면 펜타스톰도 익숙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공략 내용도 이전과 비슷합니다. 아니, AOS게임이므로, 그냥 잘 맞추고, 잘 피하면 되는 일명 킬각을 잘 보는 게 전부입니다. 

  

처음 2~3판은 ai랑 하는 지 사람이랑 하는 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몇 판 더하니, 이제 이렇게 익숙한 멘트가 보입니다.

롤과 비슷한 게임 답게 오브젝트가 있습니다.

드래곤은 위와 같이 생명의 원천 버프

또 밑에 오브젝트 쌘 것은 공마 버프 30퍼로 무척 강력한 버프를 줍니다.

다만, 초창기라 라인전에서부터 터지는 게임들이 대다수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각종 모드 게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 데스매치 모드도 있고요. 아마, 정식 오픈 때 추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임들은 룬페이지들은 롤을 많이 따라하지는 않던데, 이건 정말 비슷합니다.

랭크게임은 5영웅이 있어야 하던데, 좀 더 진지하게 하는 분들은 5영웅만 사고 룬을 사야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3급룬도 있어서, 돈을 모아서 1,2급 룬보다는 3급 룬을 사는 게 더 좋습니다.

어쩌다보니 승률 100%를 찍고 있네요. 초보들이 많아서 그런 지, 이 게임은 라인전이 강한 캐릭이 장땡입니다. 

게다가 초반 부분이라 정글도 없어서 더욱 편합니다. 등급이 올라 갈수록 정글도 있기는 합니다.

근데, 크릭시를 하면 보통, 3레벨 이전에 스킬 2번만 긁어주면 점화 비슷한 스펠과 

동시에 레벨업도 라인을 밀어서 빠르고, 킬각도 나와서 정글 한바퀴 돌기전에 게임이 터집니다. 

상대를 스킬로 긁었고 나는 피해가 없으면 쫄지 말고, 

다음 스킬턴에 레벨업과 동시에 각종 스펠들까지 써서 들이대면 킬각 나옵니다.

그러니, 크릭시 하세요. cc기 있고, 라인 미는 공격기까지, 졸렬한 딜교까지, 

거리만 안주면 저격이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캐릭입니다.

  기본적으로 밑의 이전의 쓴 글들과 동일합니다. 캐릭만 다르지, 거의 동일한 게임이라.. 라인 밀어 넣고, 정글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스펠들 잘 사용하고, 돌진기 없는 초반 캐릭터면 돌진기 나올 때까지, 짤짤이 피하거나 넣고, 타워 뒤에서 사리고요. 

  게다가 탱커는 마법 데미지, 물리 데미지에 따른 방어력도 달라서, 처음 하시는 분들은 원거리 딜러 캐릭터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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